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안산그리너스 FC 홈경기 의료지원 및 응급처치 체험부스 운영
- 실무 중심 현장 경험으로 지역사회 기여 및 예비 응급구조사 역량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1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 FC 홈경기에 참여해 경기장 내 의료지원과 시민 대상 응급처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CPR)의 기본 원리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교육했다. 특히 영유아 동반 보호자를 중심으로 음식물 등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처치법을 안내하며 일상 속 위기 상황 대처법을 전파했다.
또한, 재학생들은 다중 밀집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경기장 의료지원을 수행했다. 참가자 연령과 눈높이에 맞춘 실습 지도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실무 중심 교육의 장이 됐다. 다수의 인원이 밀집한 현장에서 응급구조사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며 신속한 판단과 원활한 의사소통 등 현장 중심의 대처 능력을 체득했다.
안산대학교는 이러한 밀착형 실습을 통해 재학생들의 주도적인 역량 강화를 돕는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안전망 구축에 동참해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하고, 향후 사회가 요구하는 우수한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반을 튼튼히 다진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는 것은 응급구조사에게 필요한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역량을 높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력 배출을 위해, 의료지원 및 응급처치 교육 등 실질적인 현장 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