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푸드테라피학과, 간식 선물세트 제작 창업체험 프로그램 성료
- 기획부터 플리마켓 판매까지 실전 경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창업 역량 강화 도모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푸드테라피학과는 앵커사업단과 연계해 지난 8월 20일과 24일 양일간 교내 진리관에서 1·2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창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간식 선물세트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식품 분야 창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중심 교육을 실현하여 진로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타깃 고객과 제품 콘셉트를 설정해 고급 구움과자를 직접 만들고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특히 시장 및 소비자 분석, 제품 및 패키지 기획, 원가를 고려한 가격 책정, 판매 전략 수립 등 상품화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체험했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간식 선물세트는 오는 10월 2일 교내 플리마켓에서 실제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제품 기획 및 제작을 넘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실전 창업 경험을 쌓는다.
이러한 전 주기적 창업체험은 학생들의 실질적인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고 있다. 나아가 대학의 실무 교육 성과가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며, 미래 식품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안산대학교 푸드테라피학과 장진아 책임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간식 선물세트를 기획 및 제작하며 식품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푸드테라피학과는 앞으로도 앵커사업단과 연계해 다양한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학생들이 식품 분야 전문성과 창업 역량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