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푸드테라피학과, 창업체험 플리마켓 수익금 대학 발전기금 기부
-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 실무 중심 교육 성과…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기여 다짐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푸드테라피학과는 지난 7일 재학생 일동이 창업체험 플리마켓 수익금 100만 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간식 선물세트를 교내 플리마켓에서 판매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제품 판매, 고객 응대, 매출 관리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았다.
또한 소비자 반응과 시장 수요를 파악해 제품의 상품성과 개선 방향을 분석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현했다. 학생들은 팀별 협업을 통한 제품 기획, 홍보, 판매 전략 수립 과정을 거치며 창업 역량 강화와 문제해결 능력을 높였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창출한 수익을 대학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 나아가 배움을 나눔으로 이어가는 학생들의 행보는 향후 지역사회 기여와 미래 식품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탄탄한 밑거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은 교내 제3차 월요포럼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푸드테라피학과 김은숙(2학년), 김주영(1학년) 학생이 재학생 대표로 참석해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은숙 학생은 “플리마켓을 통해 창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팀원들과 협력하며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주영 학생은 “제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선배들과 함께하며 얻은 수익을 뜻깊은 곳에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푸드테라피학과 장진아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을 기반으로 창출한 수익을 대학 발전을 위해 기부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넓히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푸드테라피학과는 앞으로도 전공 연계 창업 및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