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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지역주도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안산 토론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9.04 17:30 조회수 68

안산대학교, ‘지역주도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안산 토론회개최

- ··학 협력으로 자원순환마을 모델 발굴지속 가능한 친환경 캠퍼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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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지난 3일 교내 자유관 U-FIRST홀에서 지역주도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안산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주최, 안산대학교·사단법인 더좋은공동체 등 6개 기관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역의 자원순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대학·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관기관 관계자, 안산시 관계자, ·도의원, 일동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정주호 사단법인 더좋은공동체 사무국장과 정은철 협동조합 카페 '마실' 이사장이 자원순환마을 시스템 및 민··학 협력 과제에 대해 발제했으며, 이어 전희원 안산대학교 기초융복합교육센터장, 오은석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실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기도의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안산시 자원순환 정책과 지역 현장을 연계할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사회의 현장 경험,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정책·지원체계를 연계해 일동 주민주도 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산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일회성 사업이 아닌 대학의 지속적인 책무로 삼아, 중장기 발전계획에서도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지역사회 가치 창출을 주요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원순환을 비롯한 지역 현안을 교육·연구·사회공헌과 연계하고, 학생들이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학·지자체·산업·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전국적인 지산학 연계 모범사례를 창출하고, 안산에서 시작된 자원순환·지역상생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자원순환 캠퍼스 조성) 책임자인 안산대학교 전희원 교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에서 축적된 자원순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할 수 있는 협력 과제를 구체화했다""앞으로 지역 현장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가 안산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대학교는 2026년 자원순환캠퍼스 조성 계획에 따라 학생회관·기숙사에 분리배출 수거함을 설치하고, 교내 카페와 연계한 커피박 자원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아울러 다회용컵 이용 인프라를 조성하고 학생회와 협력해 '일회용품 없는 축제'를 운영하는 등 대학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실천 과제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