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다회용기 사용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 공동 협약 체결
- 6개 기관 협력…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 및 친환경 문화 확산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3일 교내 자유관 U-FIRST홀에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생활 속 일회용 쓰레기를 감축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실천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안산대학교, 사단법인 더좋은공동체,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경기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 협동조합 카페 '마실', 사단법인 울타리넘어 등 6개 기관 대표자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일회용품 안 쓰기 실천 문화 확산,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및 인프라 연계, 지역사회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상호 긴밀하게 협력한다. 이번 협약식은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토론회의 사전 행사로 진행했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캠퍼스와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한다. 학생들에게 친환경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천 기회를 제공해 탄소중립 및 환경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이끌어낸다.
이러한 친환경 인프라 연계는 대학이 앞장서는 뜻깊은 지역사회 기여 활동이다. 나아가 기후 위기 시대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의 확고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안산대학교 전략기획처 정소영 처장는 “공동협약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일상화하여 캠퍼스와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체계를 함께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대학교를 비롯한 6개 협약 기관은 체결일 이후부터 별도 합의가 있을 때까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회용기 인프라 연계 등 다양한 친환경 실천 과제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