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 ‘이음:점프 업 교류분석(TA) 상담사과정’ 성료
- 자기이해와 대인관계 분석… 사회복지·상담 분야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학생 역량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앵커사업단은 지난 8월 30일 교내 진리관에서 사회복지상담학과 및 글로컬사회복지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음:점프 업 교류분석(TA) 상담사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류분석(TA)의 핵심 이론과 상담 기법을 학습해 학생들의 실천적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정인희 교수가 강사로, 유재분 보조강사가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자아상태(P·A·C), 교류 유형, 이고그램 및 자기이해, 의사소통과 대인관계 분석 등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교류분석 검사와 실습 활동으로 자신의 성격적 특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평소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의사소통 방식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대인관계 인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하며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이끌었다. 향후 사회복지 및 상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배양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타인과 성숙하게 소통하는 법을 익혀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설 상담 인재의 성장을 돕는다. 궁극적으로는 포용력과 실천력을 두루 갖춘 미래형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핵심 목표를 실현하는 탄탄한 기반이 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갈등 상황에서 보다 성숙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수료생 전원이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100%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재학생이 사회복지 및 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다양한 전문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천 역량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