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대상 ‘BLS Provider’ 교육 수료
- 예비 응급구조사 맞춤형 기본소생술 실무 실습… 철저한 현장 대응 능력 배양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8월 19일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BLS Provider(기본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와 연계해 진행했다. 예비 응급구조사로서 필수적인 기본소생술 능력을 기르고, 향후 임상 및 응급의료 현장에서 마주할 심정지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대처하도록 기획했다.
학생들은 성인·소아·영아 연령별 고품질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올바른 적용법, 기도폐쇄 환자 응급처치 등을 집중적으로 실습했다. 실전과 같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환자 반응 확인부터 구조 요청, 심폐소생술 실시로 이어지는 대응 절차를 직접 수행했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이론적 지식과 실전 처치 능력을 연계한 철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반복적인 술기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력과 숙련도를 높이며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를 이끌어냈다.
이는 위급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진다. 나아가 전문성과 위기관리 능력을 모두 겸비한 미래형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교육 목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성과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학과장은 “이번 교육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전문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능력을 완벽히 갖춘 응급구조사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무 능력을 균형 있게 갖추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