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ICC센터, 산업체 재직자 대상 ‘강구조물 내진설계 교육’ 실시
- 철골 제작·시공 품질 향상…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ICC센터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유진건철 원주공장 회의실에서 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산업체 재직자 교육 ‘강구조물 내진구조 및 접합부 설계 기준’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구조물 내진 및 접합부 설계에 대한 재직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철골 제작과 시공 과정에서 요구하는 내진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내진 접합부 설계와 제작·시공 품질을 상호 연계해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안산대학교 건축디자인과 송성휘 교수가 맡았다. 1일 차에는 지진하중 및 구조물 거동, 내진설계 기본 개념, 내진력 저항 시스템 등을 다루었으며, 2일 차에는 철골 제작 단계의 내진 품질관리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심도 있는 교육을 전개했다.
교육에 참여한 재직자 15명 전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참석자들은 설계자의 의도를 실제 제작 및 시공 과정에서 구현하는 데 필요한 품질관리 요소를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맞춤형 교육으로 산업체 근로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이끌었다. 이는 대학의 기술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지역사회 기여이며, 나아가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글로벌 인재 양성의 든든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안산대학교 ICC센터 변성원 센터장은 “강구조물 내진설계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넘어 실제 시공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품질관리 요소까지 다룬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과 대학의 역량을 연계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ICC센터는 앵커(RISE)사업단과 연계해 대학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지역 산업체와 연결한다.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을 확대하고 기술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