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 이고그램·오케이그램 통합 워크숍 성료
- 실무 중심 교육으로 보육·복지 현장 실무자 소통 역량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앵커사업단은 지역사회 맞춤형 비학위과정인 ‘이고그램·오케이그램 통합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하고 사회복지상담학과 정인희 교수가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교류분석(TA)을 기반으로 기획했다. 지역사회 보육·복지·교육 분야 현장 실무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의 자기 이해를 돕고 현장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집중했다.
교육 과정은 자아상태(P·A·C) 구조와 기능, 이고그램 원리 해석, 교류패턴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검사지를 통해 자신의 심리적 특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오케이그램으로 대인관계 태도를 점검하며 건강한 관계 형성 방법을 심도 있게 탐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 이론을 넘어 자기 이해부터 현장 적용까지 연결하는 실천적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대상과 관계를 맺는 보육·복지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학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여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변화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유연한 소통 능력을 발휘할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초를 다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보육·복지 현장 실무자들이 자신의 심리적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현장에 바로 적용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향후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기반으로 현장 실무자를 위한 다채로운 비학위과정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