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혁신지원사업 연계 실습 중심 안전교육 성료
- 현장 중심 교육으로 캠퍼스 응급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 문화 조성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지난 12일과 20일 양일간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학생자치 소속 학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내 행사와 학생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학생들이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실질적인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다수의 학생이 참여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자치 소속 학생들의 초기 대응 능력이 중요함에 따라, 철저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성인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일상생활 및 교내 활동 맞춤형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반응 확인, 119 신고, 가슴압박, AED 적용 등 현장 중심의 응급 대응 절차를 반복 실습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응급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대처법을 체득했다. 이를 통해 교내 안전사고 발생 시 최초 목격자로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을 안전 문화의 능동적 참여 주체로 육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캠퍼스 안전리더'로서 교내 안전 문화 확산을 주도하며, 나아가 지역사회 기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뒷받침할 핵심 리더십을 발휘할 전망이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은 “학생자치 소속 학생들은 학우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만큼 응급상황 초기 대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학생들이 위급한 순간에 주저하지 않고 행동하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실제 활동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