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2026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페스티벌’ 체험부스 운영 성료
- 실무 중심 교육 성과 공유로 지역사회 기여 및 글로벌 인재 양성 발판 마련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앵커사업단은 ‘2026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페스티벌’에 참여해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청년들에게 전공 체험과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지적·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안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산·학·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학과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총 3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안산대학교 호텔조리학과와 뷰티아트과는 소상공인 창업 체험의 일환으로 각각 ‘드링크랩’과 ‘컬러팁’ 부스를 선보였다. 호텔조리학과는 다양한 음료 시음과 제조 체험을 진행하며 특성화 및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뷰티아트과는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체험을 제공해 지역 주민들이 전공 분야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퍼스널컬러 진단 체험을 운영해 개인 이미지 메이킹 정보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운영한 체험부스에는 청소년, 예비 창업자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와 취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이루었다.
이번 활동은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기여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나아가 청년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 김태욱 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안산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학·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혁신과 정주형 인재 양성을 돕고 건강한 창업문화 확산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