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앵커사업 연계 ‘청소년안전히어로’ 성료
- 실무 중심 교육 통해 지역 청소년 안전 역량 강화에 기여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지난달 29일 지역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앵커사업 연계 A-Safety 통합플랫폼 구축의 일환인 ‘청소년안전히어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학이 보유한 응급의료 및 재난안전교육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소년들이 일상생활과 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의 지도 아래 119 신고요령, 성인 및 소아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출혈 및 외상처치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상황별 시나리오 실습과 팀 활동을 통해 단순 이론을 넘어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을 체득했다. 특히 첨단 실습기자재와 피드백 장비를 활용한 반복 실습으로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기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는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대표적인 지역혁신 사례로 평가받는다. 지역 청소년의 안전 문화 정착은 물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기여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올바른 안전의식과 응급처치 역량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RISE사업과 연계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 리더이자 글로벌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행정안전부 지정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국내외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A-Safety 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시니어 라이프 세이프, 현장안전 마스터코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