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앵커사업 연계 ‘우리동네 재난안전학교’ 성료
- 최신 2025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적용,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지역사회 기여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앵커사업과 연계한 ‘A-Safety 통합플랫폼 구축-우리동네 재난안전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주민 22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안전 및 응급의료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마련했다. 최신 2025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성인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팀 기반 심폐소생술 등을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환자 발견부터 119 신고, 가슴압박, 구급대 인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특히 교육용 마네킹과 훈련 장비 등 전문 실습 기자재를 활용하고 강사의 개별 피드백을 통해 고품질 심폐소생술 수행에 중점을 두었다.
지역주민들은 실제 생활환경을 가정한 시나리오 훈련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체득했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이루었다.
이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문제를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다.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여는 물론, 궁극적으로 생명을 살리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는 현장에 있는 주민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생명 보호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앞으로도 A-Safety 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신 가이드라인과 지역사회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