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안산그리너스 홈경기 의료지원 및 체험 부스 운영
- 1학년 재학생 첫 현장실습으로 예비 응급구조사 실무 역량 입증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4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 FC 홈경기에서 의료지원 및 시민 대상 응급처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학년 재학생들이 처음 참여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교수의 지도 아래 경기장 의료지원과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체험 부스 운영을 지원하며 예비 응급구조사로서 첫 현장 경험을 쌓았다.
체험 부스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장을 찾은 많은 시민이 직접 응급처치를 체험하며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익혔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며 전공 지식을 적용하는 현장 중심의 실무 중심 교육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응급구조사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예비 전문가로서의 확실한 역량 강화를 이루어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일조하며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학과장은 "1학년 때부터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는 것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료지원과 안전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운영해 학생들이 현장에 강한 응급구조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년 신설된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2026학년도에 전 학년 체계를 갖췄으며, 오는 10월 첫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학년별 교육과정에 맞춘 현장실습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확대해 생명 존중을 실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