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간호학과 대상 'AHA BLS Provider' 교육과정 성료
- 3학년 재학생 220명 참여, 예비 간호사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간호학과 3학년 재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미국심장협회(AHA) BLS Provider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보건의료 현장에서 활동할 예비 간호사들의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교내 실습실에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최신 AHA 2025 가이드라인을 반영하여 성인 심정지 환자에 대한 고품질 심폐소생술(High Quality CPR) 수행,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환자 응급처치, 팀 기반 소생술 등으로 구성했다. 재난안전교육센터 강사진과 교외 응급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시나리오 기반 실습을 지도했으며, 실시간 피드백 장비를 활용해 학생들의 수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했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임상 상황에 대비하는 현장 중심의 실무 중심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현했다. 체계적인 반복 실습은 학생들의 술기 자신감 향상과 생명 구조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나아가 응급의료 대응 능력을 갖춘 우수 인력 배출은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며, 최신 국제 가이드라인을 숙지한 보건 인력 육성은 글로벌 인재 양성의 튼튼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은 “간호사는 의료현장에서 환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응급상황을 최초로 발견하고 대응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학생들이 이번 교육으로 최신 국제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심폐소생술 역량을 습득하여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미국심장협회(AHA) BLS Training Site 운영을 기반으로 보건의료계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산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