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예비 간호사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해부연수 성료
- 가톨릭대학교 응용해부연구소 주관 프로그램 참여로 임상 실무 교육 실현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간호학과는 지난 24일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가톨릭대학교 응용해부연구소가 주관하는 기초해부연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예비 간호사들이 인체 구조와 기능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근거 기반 간호 실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해부 이론 특강을 시작으로 상지, 하지, 몸통 해부 실습 순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심장, 대동맥, 간, 폐조직 등 실제 인체 구조를 직접 관찰하며 기존 교육과정에서 이수한 해부학적 이론 지식을 견고하게 다졌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생생한 해부학 실습 경험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전문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나아가 인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지역사회 기여는 물론,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구축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채원, 이동영 학생은 “교과서 속 평면적 지식이 실제 형태로 살아나는 경험을 통해 해부학적 이해의 깊이를 더했다”며, “시신 기증자에 대한 경외심과 함께 배움의 기회를 준 대학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솔을 맡은 송영아 교수는 “기증자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진지하게 배움에 임한 학생들이 훌륭한 예비 간호사로 성장할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김다연 학과장은 “임상 실무 중심의 통합형 해부학 교육을 제공하고자 이번 연수를 추진했다”며, “향후에도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