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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119청소년단, 성호문화제서 화재예방 안전체험 부스 운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6.12 13:17 조회수 45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119청소년단, 성호문화제서 화재예방 안전체험 부스 운영

- 성호문화제 방문 시민 대상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대피 교육 실시

- 현장 중심 실무 역량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및 기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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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응급구조학과 119청소년단이 지난 5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안산시 성호공원 일대에서 열린 29회 성호문화제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화재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들은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신고요령, 연기 발생 상황에서의 안전한 대피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학생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소화기 사용 체험과 화재 상황 행동요령 교육을 함께 실시해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한편, 동반 보호자들에게도 생활 속 안전수칙과 화재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갈고닦은 전문 지식을 축제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 보는 현장 중심 교육의 장이 됐다. 참여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재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학과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예비 1급 응급구조사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고 전공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갖춘 응급구조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및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가동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형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