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안산고등학교 연계 학과체험 프로그램 실시
- 안산고 메디컬 동아리 학생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 진행
- 첨단 시뮬레이션 장비 활용한 현장 중심 실습 통해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지원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5월 29일 안산고등학교 메디컬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응급구조사 직업과 응급구조학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응급구조학과 소개, 실습실 투어, 응급상황 대처방법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이날 학생들은 응급구조학과의 교육과정과 진로 분야, 응급구조사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응급의료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성인 기도폐쇄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에 참여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기술을 체득했다.
특히 학생들은 응급구조학과 실습실 투어를 통해 다양한 응급의료 기자재와 최첨단 시뮬레이션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조작하며 대학 교육 현장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학과의 차별화된 실무 중심 교육환경을 확인하고 응급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과 전공 이해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임상 현장과 유사한 인프라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역량을 점검하고 진로 자신감을 충전하는 계기가 됐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학과장은 "이번 학과체험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응급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과 응급처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응급의료 전문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기여를 지속해서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