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예비 청소년지도자 대상 재난안전교육 성료
- 경기도 RISE 사업 연계 ‘A-Safety 통합플랫폼 구축’ 일환 프로그램 운영
- 심폐소생술 및 외상처치 등 현장 중심 실습 통해 청소년 활동 안전 역량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지난 5월 15일 고양시 한국스카우트중앙훈련원에서 예비 청소년지도자 40명을 대상으로 「A-Safety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인 ‘우리동네 재난안전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역량을 갖춘 예비 청소년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재난안전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인 및 소아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외상처치 환자이송 및 들것 활용법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응급처치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육생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실습과 팀 단위 응급처치 훈련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야외활동 및 단체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은 “청소년지도자는 다양한 야외활동과 수련활동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응급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청소년지도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A-Safety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행정안전부 지정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 운영, 대한심폐소생협회 및 미국심장협회(AHA) 인증 교육과정 운영 등 검증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가동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