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 성호문화제서 뷰티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 실무 중심 교육 바탕으로 지역 주민 대상 페이스 페인팅 및 네일아트 서비스 제공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뷰티아트과 뷰티봉사동아리가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안산시 성호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9회 성호문화제’에 참여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성호문화제는 안산의 대표적인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그의 실리와 민본 사상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안산시의 대표 지역 문화 축제다.
이번 축제에서 뷰티아트과 뷰티봉사동아리 강수진, 김송현, 김아진, 송은주, 이수연, 이지은, 이하음, 차수현, 천유진 등 재학생 9명과 지도교수를 포함한 교직원들은 ‘성호 뷰티살롱’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축제장을 방문한 가족 단위 시민들을 대상으로 페이스 페인팅과 네일아트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갈고닦은 전문 뷰티 기술을 지역사회에 직접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특히 성호 이익 선생이 강조한 실학사상의 정신인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문’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더운 날씨에도 안산대학교 학생들이 밝은 미소로 페이스 페인팅과 네일아트를 해주어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 뷰티봉사동아리 김예성 지도교수는 “실학 정신을 기리는 성호문화제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학생들이 가진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글로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