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방사선학과, ‘실전 모의면접’으로 취업 역량 강화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혁신지원사업단과 연계, 3학년 71명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방사선학과는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3학년 재학생 71명을 대상으로 실전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혁신지원사업단의 취업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졸업과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이력서 작성, 자기소개서 준비, 면접 대응 능력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방사선사협회 경기도회 곽호영 회장이 면접관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취업 조언을 제공했다. 면접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 대처 능력과 전공지식, 지원동기 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모의면접은 학생들이 실제 면접 환경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취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피드백을 통해 개인별 보완점을 파악해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교육적 효과를 거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백승욱 학생은 “자기소개와 전공 질문, 임상 현장 상황 대처 등 다양한 문항에 응답하며 실제 면접에 대한 적응력을 높였다”며 “면접관들의 피드백을 통해 나의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경기도회 곽호영 회장은 “학생들이 면접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는 것이 느껴졌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조언을 전달할 수 있었고, 안산대학교 학생들의 역량이 매우 뛰어나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방사선학과 정성훈 학과장은 “이번 모의면접은 단순한 연습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를 점검하고 전문 의료인으로서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었다”며 “학생들이 졸업 후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방사선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방사선학과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보건의료인을 양성하며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고 있다. 향후에도 국가고시 대비 프로그램, 취업 특강, 임상실습 연계 교육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