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2026 고객사랑 브랜드대상’ 지역상생 부문 수상
- AI·디지털 교육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상생 플랫폼’ 인정받아
안산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중심 상생 모델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은 5월 20일 ‘2026 고객사랑 브랜드대상’에서 지역상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앙선데이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소비자 신뢰와 사회적 가치 실현, 지속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기관 및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안산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한 교육 혁신, 청년 취업 지원, 평생교육 확대, 공유형 캠퍼스 운영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안산대학교는 교육부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경기 서남부권 AI·디지털 전환 교육의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학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 재직자, 지역 주민을 아우르는 AI·DX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소외되지 않도록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청년 고용 지원 분야에서도 안산대학교의 지역사회 기여는 두드러진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맞춤형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년의 사회 진출과 고용 안정에 힘쓰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 분야에서는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빛나G’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열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전 생애에 걸친 학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안산대학교는 환경 분야에서도 ESG 기반 대학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자원순환 캠퍼스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지자체, 공공기관,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캠퍼스 모델을 구축하며, 교육·문화·환경·고용을 아우르는 지역상생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안산대학교는 ‘새빛로’와 ‘새빛나눔주차장’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관’을 개방해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캠퍼스를 구현하고 있다.
안산대학교 윤동열 총장은 “이번 수상은 안산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온 교육 상생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교육을 비롯한 고등직업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나누고, 시민과 산업,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대학교는 ‘미래 시대를 선도하는 지식·혁신 플랫폼 대학’을 비전으로, 지역과 산업,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