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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간호학과 ‘헬로케어’ 동아리, 언어 장벽 넘은 현장 중심 간호 봉사 전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5.20 18:32 조회수 41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헬로케어동아리, 언어 장벽 넘은 현장 중심 간호 봉사 전개

- 외국인 이주민·다문화 가족 대상 혈압·혈당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 진행 

- 글로컬 비전 실현을 통한 다문화 감수성과 실무 중심 간호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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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간호학과 봉사 동아리 '헬로케어'가 지난 516일 안산 석호공원에서 열린 7회 해외 난민 희망나눔축제에 참여해 외국인 이주민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건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글로벌생명나눔이 주최한 이번 축제에서 헬로케어동아리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난민 및 다문화 가정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개별 맞춤형 기본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안산대학교가 추구하는 글로컬(Glocal) 교육 플랫폼구축과 다문화 감수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비전과 발맞추어 진행했다. 학생들은 예비 간호사로서 학과에서 배운 전문 지식을 현장에 적용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학 측은 이번 봉사활동이 학생들에게 실제 간호 실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깊이 새기는 현장 교육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향후 학생들이 다양한 글로벌 헬스케어 현장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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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케어 지도교수이자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장인 하영옥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봉사를 통해 다문화 이웃의 건강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실제적인 돌봄을 실천하며 글로벌 시대에 필수적인 문화적 역량을 키웠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헬로케어 동아리가 대학의 글로컬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간호 실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보건의료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