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경기도임상병리사회 ‘다빈’ 연계 봉사활동 참여
- 국제 MOU 체결 현장 지원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견학 통해 실무 견문 넓혀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4월 11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경기도임상병리사회-日후쿠오카현 임상위생검사기사회 MOU 체결식’ 및 ‘경기도임상병리사회 보수교육’에 재학생들이 봉사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경기도임상병리사회 학생봉사단 ‘다빈’ 소속인 최규한, 김채운 등 임상병리학과 재학생 10명이 참여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학생들은 MOU 체결식 전반의 안내와 사진 촬영 업무를 수행했으며, 이어진 보수교육 현장에서도 운영 보조 업무를 맡아 실무 현장의 분위기를 익혔다. 행사 종료 후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견학을 통해 실제 임상 현장의 첨단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 대표 최규한 학생은 “국제적인 MOU 체결 현장을 직접 지원하며 임상병리사의 역할이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실감했다”며 “보수교육을 통해 선배님들의 학구열을 본받아 향후 현장에서 신뢰받는 임상병리사로 성장하고 싶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급변하는 의학 기술 발전에 발맞춘 산학밀착형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창의적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다년간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과 3년 연속 국가시험 수석 배출을 통해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해 왔다.
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강윤정 학과장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국제 교류 현장과 임상 실무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키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최고의 임상병리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