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경기도임상병리사회 학생포럼 우수상 수상
- 조직병리동아리 팀, "이중염색을 이용한 궤양성 대장염 진단의 유용성" 연구 발표로 성과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4월 11일(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임상병리사회 학생포럼'에서 임상병리학과 조직병리동아리 소속 나서경·조서영·배정윤·서은령·신하영·조윤서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포럼은 경기도 내 임상병리학과 재학생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역량을 겨루는 학술 행사로, 수상 팀은 "이중염색을 이용한 궤양성 대장염 진단의 유용성"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궤양성 대장염의 병리학적 특성에 기반한 이중염색 기법을 적용해 진단 정확도 향상 가능성을 평가한 것으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서경·조서영·배정윤·서은령·신하영·조윤서 팀은 2026년 초부터 조직병리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본 포럼 발표를 위한 실험과 연구를 진행했다. 체계적인 실험 설계와 반복적인 발표·토론 과정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은 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가 추진해온 산학밀착형 교육과 실습 중심 교육과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학과는 다년간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을 유지해왔으며, 3년 연속 국가시험 수석을 배출하는 등 교육 역량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장재현 지도교수는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한 반복적인 발표 및 토론 경험을 통해 학습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이에 따라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워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앞으로도 기초과학 이론교육과 충분한 실습을 바탕으로 질병의 진단·경과·치료효과·예후 등 진단의학 전반에 걸친 핵심 역량을 갖춘 전문 임상병리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