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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장애인의 날 맞이 휠체어 이동권 체험 행사 진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4.21 15:09 조회수 12

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장애인의 날 맞이 휠체어 이동권 체험 행사 진행

- 직접 체험을 통한 장애 감수성 제고 및 현장 중심 실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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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20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휠체어 이용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 사회복지사인 학생들이 장애인이 겪는 일상적인 불편함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의식을 갖춘 실무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은 교내 건물 주요 거점에서 직접 휠체어를 조작하거나 보행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동권 체험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경사로의 각도, 보도의 단차, 좁은 통로 등 물리적 장애물이 휠체어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며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이번 체험은 텍스트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실천적 학습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당사자의 시각에서 사회적 장벽을 바라보며 실무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했다.

 

행사를 주관한 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태한 교수는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교과서를 넘어 장애인 당사자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체험 교육을 통해 공감 능력과 실천 역량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장애인 봉사활동 및 지역 복지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학과는 이번 체험 행사를 기점으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