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2026년 ‘파란사다리’ 주관 대학 선정
- 취약계층 학생 대상 해외연수 지원…글로벌 역량 강화 기대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 및 개발을 지원하는 정부 재정지원 프로그램이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0명의 학생을 선발해 호주로 파견할 예정이며, 참가 학생들은 4주간 현지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연수 과정은 ▲외국어 집중 교육 ▲진로 탐색 프로그램 ▲문화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안산대학교 윤동열 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은 학생들에게 공정한 글로벌 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주관대학 선정을 계기로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하영옥 원장은 “호주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어학 능력뿐 아니라 국제적 감각과 진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학생 개개인이 실질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대학교는 파란사다리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