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RISE사업 연계 ‘청소년 안전히어로’ 교육 실시
- 지역 청소년 대상 체험형 응급처치 교육으로 안전 대응 역량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지난 4월 10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전히어로’ 응급처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기도폐쇄, 의식소실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실천형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또래 활동과 야외 체험이 많은 청소년 시기의 특성을 반영해 실제 상황 적용 중심의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응급상황 유형 이해 ▲심정지 위험 신호 인식 및 초기 대응 ▲119 신고 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실습에 참여해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 절차를 반복적으로 익히며 현장 대응 자신감을 높였고, 또래와의 협력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의식과 공동체 안전 책임감도 함께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 “AED를 직접 사용해 보며 실제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은 “청소년 시기부터 응급처치 역량을 갖추는 것은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안전히어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실천형 안전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A-Safety 통합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재학생, 지역주민, 산업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응급처치 및 재난안전 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기반 안전교육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