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레저스포츠케어과 재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 실습 중심 교육 통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지난 4월 9일 교내 레저스포츠케어과 1학년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 일반인 소생술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 및 야외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생명구조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레저 및 체육활동 특성을 반영해 실제 상황 적용 중심의 실습 교육 비중을 확대해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인식 및 초기 대응 절차 ▲119 신고 방법 ▲가슴압박 중심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원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돼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또한 이번 과정은 대한심폐소생협회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표준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라 매우 유익했다”, “AED 사용을 직접 경험하며 응급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은 “레저 및 체육 분야 전공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은 필수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확대해 대학 내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생명 보호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소년, 산업체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응급처치 및 재난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안전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