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난대응 기여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4월 6일, 재난대응 훈련 및 다수사상자 대응훈련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김동연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소방, 의용소방대,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재난대응 훈련에서 현장 대응 체계 구축과 훈련의 실효성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여되었다.
훈련은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소방과 의용소방대, 보건소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하여 구조·구급 활동과 환자 분류(트리아지), 응급처치 및 이송 등 실제 재난 대응 절차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운영됐다.
특히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은 모의 환자로 참여해 중증도에 따른 환자 상태를 실제처럼 재현함으로써, 구조·구급 인력의 대응 절차가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학과장은 “이번 훈련 참여는 학생들이 재난 현장의 구조·구급 체계를 직접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응급구조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훈련과 다양한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