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지역 청소년 대상 응급처치 교육 성료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지난 4월 5일 교내 진리관에서 지역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시기부터 심폐소생술(CPR)과 기본 응급처치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을 제공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갖춘 지역사회 안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청소년의 야외 및 단체 활동 증가로 심정지, 기도폐쇄, 외상 등 다양한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교육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청소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총 5시간 과정으로 ▲응급상황 이해 및 초기 대응 원칙 ▲119 신고 방법 및 현장 대응 절차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CPR 마네킹과 AED 트레이너, 기도폐쇄 조끼 등 전문 기자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실제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직접 실습해보니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은 “청소년 시기부터 응급처치 역량을 갖추는 것은 개인의 안전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재난·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교육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