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간호학과 다문화웰니스동아리, 고혈압·당뇨병 예방 위한 플로깅 캠페인 실시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간호학과는 전공동아리인 다문화웰니스동아리(지도교수 손동민)와 함께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을 지난 4월 3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주민들의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안산 지역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센터의 주요 사업과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홍보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건강증진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 건강을 넘어 타인의 건강과 지역사회 환경까지 함께 고려한 실천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다문화웰니스동아리 회장 손민서 학생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건강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김다연 학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간호 전문직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체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