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경기도민 대상 맞춤형 동물교감·반려견 예절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평생교육원은 경기도와 협력해 2026년 ‘동물교감활동 및 반려견 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 및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며 안전하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으로, 기본 예절교육부터 정서 지원을 위한 동물교감활동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유치원생 대상 동물교감활동 △청소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 동물교감활동 △경기도민 대상 반려견 예절교육 △원데이 클래스(반려견 스포츠, 마사지, 아로마 관리, 간식 만들기, 펫로스 등) 등으로, 총 160회 이상 다양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려가족뿐 아니라 유아·청소년·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 비반려인을 포함한 다양한 도민들이 동물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교육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전·오후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참여자는 하루 한 개 과정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QR코드 또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동물보호복지플랫폼과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정형국 원장은 “동물교감활동과 예절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생명존중과 사회적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 신동윤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물복지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들이 반려동물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정서적 치유와 공감 능력 향상, 건강한 사회적 유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대학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예절교육과 동물교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생명존중과 공존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 https://animal.gg.go.kr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https://psedu.ansan.ac.kr
문의: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031-400-7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