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2026학년도 봄학기 한국어학당 오리엔테이션 성료
- 6개국 유학생 26명 대상… 입국 초기 정착부터 학업 지원까지 체계적 운영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국제교류문화원은 지난 3월 31일 교내 자유관 U-FIRST홀에서 2026학년도 봄학기 한국어학당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3월 23일 입국한 베트남 유학생 9명을 포함해 독일,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태국 등 총 6개국 출신 신입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입국 초기 유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언어·문화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기숙사 입실 안내 ▲스쿨버스 및 식당 이용 방법 ▲라키비움관(도서관) 등 주요 시설 활용 안내 ▲한국 교통 체계 및 문화 교육 등 캠퍼스 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비자 연장 ▲취업 가이드 ▲불법체류 예방 등 한국 체류에 필요한 법령과 제도에 대한 안내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유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유학생들은 향후 국제교류문화원의 단계별 적응 프로그램에 따라 수준별 한국어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유학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학은 전담 상담 및 밀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유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산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이윤옥 센터장은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불편함 없이 적응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초기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국적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생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대학교는 국제교류문화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학사 및 생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며 지역사회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