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주도 학과 MT 성료
- 공모사업 연계로 자율성·책임감 강화… 공동체 역량 ‘UP’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춘천시 강촌 일대에서 학과 MT를 개최하고, 학생 주도의 자율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과 공동체 결속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MT에는 재학생 56명과 전임교수, 조교가 함께 참여해 학과 구성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팀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학과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학과 학생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의미를 더했다. 사회복지학과 정세영 학생회장(3학년)은 춘천시 공모사업에 직접 지원해 행사비 일부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자율적 행사 운영 모델을 구현했다. 이는 학생들의 기획 역량과 책임 의식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홍미기 학과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3년제 전문학사과정과 1년제 전공심화과정을 연계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 시 학사학위 취득과 함께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 등 국가자격 취득이 가능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