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2025학년도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지난 9일 채플관에서 2025학년도 강의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교원들을 선정해 표창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학생 강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열의와 수업 만족도가 높은 교수들이 우수 교원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간호학과 김다연 교수 ▲유아교육과 유정인 교수 ▲레저스포츠케어과 박광호 교수 ▲동물교감케어학과 신동윤 교수 ▲임상병리학과 석동인 교수 ▲사회복지학과 김금훈 교수 ▲건축디자인과 정희다 교수 ▲사회복지상담학과 이혜미 교수로,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부상이 수여됐다.
수상 교수들은 학생 중심의 교육과 소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호학과 김다연 교수는 “학생의 이해와 참여를 최우선으로 학생 특성에 맞는 강의 설계와 지속적인 학습 소통을 통해 모든 학생이 따라올 수 있는 수업을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간호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아교육과 유정인 교수는 “학생들의 요구와 필요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수업을 통해 배움이 살아있는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연결된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수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레저스포츠케어과 박광호 교수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동기부여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물교감케어학과 신동윤 교수는 “성인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과 시뮬레이션 동영상을 활용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윤동열 총장은 “우수한 강의는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수상하신 교수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대학교는 학생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강의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 교원을 선발해 표창함으로써 교육의 질 향상과 교수자의 교육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