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2026학년도 1학기 개강총회 개최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응급구조학과는 3월 11일 자유관 U-First홀에서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개강총회를 개최하며 새 학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학과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학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과 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신입생 환영을 시작으로 학과 교육과정 소개와 주요 학사 일정 안내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학업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의 학과 운영 계획과 학습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학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응급구조사는 수분, 수초의 순간에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직무”라며 “체계적인 이론 학습과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응급구조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이 학과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며 전문 역량을 키워 나가길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Brother-Sister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선배 재학생들이 신입생의 멘토가 되어 학업, 실습,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활동으로,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응급구조학과 학생회장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과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싶다”며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생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통해 전문 응급의료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학생 지원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