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전국 수석’ 배출
- 대학 특강·야간 자율학습이 합격 비결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가 2025년도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초 3년 연속 국가시험 수석 배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이수민 학생은 280점 만점에 278점을 취득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특히 안산대학교는 2023년,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3년 연속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전국 수석을 배출하며 학과의 우수한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2025년도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는 총 2,945명이 응시해 2,497명이 합격, 합격률은 84.8%를 기록했다.
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이수민 학생은 수석 합격의 비결로 대학에서 운영한 국가고시 대비 특강과 야간 자율학습 프로그램을 꼽았다.
■ 미니 인터뷰 │ 이수민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전국 수석 합격생
Q. 수석 합격 소감은?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수석으로 합격하게 되어 정말 뿌듯합니다. 처음에는 수석을 목표로 하지 않았지만, 준비 과정 속에서 목표가 생겼고 이를 원동력 삼아 더욱 열심히 공부한 결과 좋은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함께 공부한 친구들과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학과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Q. 본인만의 국가시험 공부 전략은?
“본격적으로 국가시험을 준비한 이후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했습니다. 특강 자료와 강의자료를 중심으로 과목별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남지 않도록 정리했고, 모의고사와 문제집을 풀며 오답 노트를 만들어 시험 직전까지 반복해서 확인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운영한 야간 자율학습은 동기들과 서로 질문하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학습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국가고시 준비 과정이 때로는 막막하고 지치는 순간도 오겠지만, 옆에서 끝까지 응원해 주시는 교수님들을 믿고 자기 자신을 믿으며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걱정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Q. 앞으로의 목표는?
“이제는 임상병리사로서 환자들의 건강과 더 나은 삶에 기여하는 전문인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성장하며 신뢰받는 임상병리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국가고시 대비 특강, 단계별 학습 지원, 야간 자율학습 운영 등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현장에 강한 임상병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이러한 교육 시스템의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