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사랑과 나눔 200% 바자회” 실시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 간호학과는 26일 성실관에서 “다문화 간호 날개를 달다. 사랑과 나눔 200% 바자회”를 실시했다.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기부한 200여 종의 물품들의 판매수익금은 전액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 기부할 예정이다.
간호학과 변성원 학과장은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505,000원의 성금을 간호학과 학생회에서 선정한 다문화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한국대학신문, 중부일보
관리번호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