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2018년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사업 18명 선발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는 2018년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으로 총 18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6일,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로 18명의 학생을 글로벌현장학습 교육 계획을 제출했다. 사업에 선발 된 학생들은 16주 동안 미국, 영국, 호주 해외대학 및 산업체에서 어학교육과 전공직무 산업체 전공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승조 국제교류문화원장은 “2018년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의 성과는 ‘G-MASTER 토익사관학교와 ‘국제영어캠프’의 선도적 글로벌프로그램에 기반을 두고 있다.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으로 국고 및 대학자체 사업을 포함하여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총1,131명을 파견하였다. 또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및 대학자체 사업으로도 추가 파견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안산대학교가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객관적 사실이며, 국제화 역량 선도대학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진: 2017년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으로 미국 웨스턴 아이오아 테크 커뮤니티대학에 파견 나간 학생들 ☞ 관련기사: 중부일보, 페이스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