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창업기업을 위한 모의 IR 발표회 개최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양기덕)는 최근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BI-Cube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모의 IR(투자사업계획서) 발표회를 공동 주관했다고 19일 밝혔다. BI-Cube는 안산대학교BI, 안양대학교BI, 연성대학교BI, 중진공 Post-BI, 한국산업기술대학교 BI까지 5개의 창업보육센터가 네트워크를 구축한 실질적 지원체계의 이름이다. 이날 안산대학교, 안양대학교, 연성대학교, 중진공 POST BI,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센터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투자전문기관인 포스코기술투자(주), 온유세무회계, 한국알앤디컨설팅, 성균관엔젤클럽,대한인베스트먼트에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노비스텍, 노크텍, 네오그린, ㈜치우14, 디아이전자의 모의 IR(투자사업계획서)을 심사했다. 전년도 BI-Cube가 진행한 투자, 수출, 마케팅, 클라우드 펀딩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해외수출, 대회수상, 클라우드 펀딩을 통한 자금확보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 관련기사: 이뉴스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