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TV/교육] 중동국가에도 취업하는 안산대학교 임상병리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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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주은정, 조규희 기자 = 지난 17일(목) ‘2014 전문대 엑스포’에서 임상병리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행사를 진행한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 임상병리과를 찾아가 봤다.
다른 대학의 체험부스와 다르게 체험자의 피를 뽑고 다양한 검진 도구로 건강 상담을 해주는 임상병리과 재학생의 모습은 마치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사의 모습이었다.
이은풍 임상병리과 학생은 “아무래도 임상병리사의 일이 바깥으로 보이는 직업이 아니다 보니 학생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해야 임상병리사가 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의사와 임상병리사를 헷갈리는 학생이 많아 그 부분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윤기남 임상병리과 조교수는 “의료·보건 계열의 취업이 수월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지금 상황은 절대 그렇진 않다”며 취업에 대한 과장된 기대감을 일축하였다. 하지만 “안산대학교는 취업한 선배의 멘토링에서부터 취업 관련 기관의 CEO 초청 특강, 다양한 영어교육을 통해 영어권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국가로 병원 실습과 취업”을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입학팀장이 말하는 안산대학교 수시·정시 전형 특징에서부터 임상병리과의 특별한 취업 방법까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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