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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대학교는 지난 18일 가족회사 포럼을 열어 가족회사협의회 총회장으로 이정우 ㈜영신금속공업 회장을 선출했다./사진=안산대 제공 |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단(단장 안종문)은 지난 18일 양재동 엘타워컨벤션 그레이스홀에서 안산대 가족회사포럼을 개최하고, 가족회사협의회 총회장에 이정우 ㈜영신금속공업 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2013학년도 안산대 가족회사로 신규 가입한 가족회사 대표와 가족회사직능별 협의체 회장단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해 가족회사 중심 산학상생(産學相生)의 길을 열어가고자 하는 결의를 다졌다. 또한 가족회사협의회 임원진 위촉패 수여 및 LINC사업을 소재로 한 샌드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정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화두는 글로벌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수급이라는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며 “안산대는 이미 최고의 글로벌 역량을 갖추고 기독교적 사랑과 섬김의 리더십을 갖춘 인재양성을 해내고 있어 우리 중소기업과의 공생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종문 LINC사업단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산학협력이 대학을 중심으로 산업체가 참여했다면, 이제 LINC사업을 기점으로 가족회사 중심 산학협력 체제로의 개편을 추진, 진정한 산(産)과 학(學)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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