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가 지난 2일 ‘2013 산학협력포럼’을 열어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와 ‘산학협력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안산대학교 내 강석봉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2013 산학협력포럼’은 교내 학과 교수들과 재학생 및 가족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하였고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학생들이 1년 동안 전공 관련 작품을 담당 교수의 지도를 받아 스스로 기획?설계?제작한 결과물을 평가받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산학협력 시상식’에서는 산학 협력 관련 우수기관과 개인에게 시상이 진행되었다.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는 올해 2회를 맞이한 것으로, 글로벌IT비즈니스와 외 10개 학과에서 총 58개 팀의 결과물이 출품되어 외부 심사를 거쳤고 국제비서학부 BE.BL팀(지도교수 김영실, 김철희 교수)의 ‘환경변화에 따른 천연제품 개발 및 마케팅전략 수립’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11팀이 각각 수상하였다.
LINC 사업단장 안종문 교수는 “경진대회를 통해 그동안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의 실제 활용능력을 키우고, 작품제작 및 결과물 발표까지 학생들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워 산업현장에서의 적응력을 배양할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산학협력 시상식에서는 계열별 산학협력 발전방안에 대한 안종문 산학협력처 단장의 강연에 이어, 올해 현장실습 우수학생 63명과 우수 산학협력기관, 겸임 및 외래 교수가 시상했다.
김주성 총장은 “학과와 가족회사가 하나가 되는 견고한 산학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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