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Menu

안산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 졸업예정자 대상 '실전 모의면접 Day' 운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11.04 17:10 조회수 34

안산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 졸업예정자 대상 '실전 모의면접 Day' 운영

- 의료기관 관계자 면접위원 참여… 다대다 실전 면접으로 취업 역량 강화

496_261104 안산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 졸업예정자 대상 '실전 모의면접 Day' 운영.jpg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보건의료정보학과는 지난 10월 28일 교내 자유관에서 졸업예정자 40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실전 모의면접 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면접과 같은 환경에서 취업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보완 방향을 구체화하도록 마련했다. 사랑의병원, 온누리병원, 21세기병원 등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현장의 시각에서 학생들을 평가했다.

 

면접은 여러 면접위원과 지원자가 함께하는 다대다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 질문은 지원 동기와 입사 후 목표, 보건의료정보 및 병원행정 업무 이해, 환자 응대 상황 대처 방법, 개인정보 보호 인식 등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준비한 내용을 직접 말로 전달하며 답변의 구체성과 전달력을 점검하고, 다른 지원자의 답변을 들으며 면접 흐름을 익혔다.

 

면접위원들은 강점을 추상적으로 나열하기보다 수업과 현장실습 경험을 사례로 설명하고, 질문의 핵심에 맞춰 결론부터 간결하게 답할 것을 조언했다. 시선 처리와 목소리 크기, 다른 지원자의 발언을 경청하는 태도 등 다대다 면접에서 유의할 점에 대해서도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의료현장 관계자의 평가를 직접 받으며 실무 중심 취업 준비의 방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병원행정과 개인정보 보호 등 전공 지식을 면접 답변으로 연결해 보며 현장 중심 역량을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준비한 내용을 면접에서 짧고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다"며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라는 조언이 도움이 됐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실제 면접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 전희원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의료현장의 시각에서 취업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보완할 과제를 찾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면접에서 받은 조언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학생별 진로와 지원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는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연계한 실전형 취업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보건의료정보 분야 실무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