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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 '인공지능 시대, 예비유아교사의 마음근력 키우기' 교수법 워크숍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11.02 17:45 조회수 29

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 '인공지능 시대, 예비유아교사의 마음근력 키우기' 교수법 워크숍 개최

- 자기효능감 중심으로 예비유아교사의 정서적 성장 지원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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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유아교육과는 학과 교강사의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수법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 예비유아교사의 마음근력 키우기: 자기효능감을 중심으로'였다. 강연은 유아교육과에서 교직과목을 담당하는 박선영 교수가 맡았다.

 

인공지능 기술이 확산되면서 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워크숍은 이런 상황에서 지식과 기술을 넘어, 예비유아교사가 스스로를 믿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내면의 힘인 '마음근력'에 주목했다. 박 교수는 예비유아교사들이 학업과 현장실습 과정에서 겪는 부담과 불안을 자기효능감 관점에서 분석했다. 이어 학생들이 교사로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교수자가 지지하고 이끄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한 교강사들은 학생의 정서를 세심하게 살피고 마음근력을 기르는 지도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수업과 현장실습 지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내용에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예비유아교사의 마음근력이 앞으로 이들이 만날 유아에게 그대로 전해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자신을 믿는 교사가 유아의 정서 발달과 긍정적 자아 형성에 영향을 준다는 데 공감했다. 교강사들은 이를 수업과 학생 지도에 반영하기로 했다.

 

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 유정인 학과장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교사의 따뜻한 마음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은 교강사 모두가 학생의 마음을 살피고 지지하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유아교사들이 전문성과 건강한 마음근력을 함께 갖춘 교사로 성장하도록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앞으로도 교강사 대상 교수법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게 교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