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 화성 반월고등학교 학생 대상 ‘유아교사 전공 체험’ 운영
- 전공 퀴즈·교구 체험·부설유치원 참관으로 유아교사 진로 탐색 지원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유아교육과는 화성 반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이해와 진로 설계를 돕는 ‘유아교사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들이 유아교육 전공과 유치원 교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퀴즈로 유아교육과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했다. 참여 학생들은 학과의 교육목표와 교육과정, 유치원 교사에게 필요한 역량, 졸업 후 진로 등을 퀴즈로 풀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진 만들기 체험에서는 유아 교육활동에 활용하는 자료를 직접 만들며 유아교사의 수업 준비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유아교육과 재학생들이 제작한 교구를 체험하며,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교구를 기획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부설유치원을 참관하며 놀이 중심 교육이 이뤄지는 실제 교육 환경을 둘러봤다. 학생들은 교실 공간 구성과 교육 환경이 유아의 배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유치원 교사의 실무를 현장에서 접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유아교육 전공의 특성과 교육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경험하며 대학 진학과 진로 선택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 유정인 학과장은 “이번 체험이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이 유아교사라는 직업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꿈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미래 유아교육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앞으로도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