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치위생학과, ‘digi-Dent 디지털 실습실’ 오픈식 개최
- 시뮬레이션·디지털 구강방사선 실습 환경 구축으로 실무 중심 교육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치위생학과는 10월 28일 ‘digi-Dent 디지털 실습실’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이사장과 윤동열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해 디지털 실습실 개소를 축하하고 새로운 교육환경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행사는 노현수 목사의 개회 기도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실습실 소개, 이사장 및 총장 축사, 학생대표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며 실습실 개소를 기념했다.
digi-Dent 디지털 실습실은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실무 중심 교육과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대비를 위해 조성했으며, 치위생 시뮬레이션 실습실과 디지털 구강방사선 실습실로 구성했다.
안산대학교 치위생 시뮬레이션 실습실에는 교수자의 시연을 확대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카메라 및 모니터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이 실습 과정을 정확하게 관찰하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구강방사선 실습실에는 구내 진단용 방사선 장비를 갖춰, 학생들이 팬텀 모형을 활용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치과방사선 촬영을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실습실 구축으로 학생들은 국가시험 실기 대비는 물론, 임상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게 됐다. 특히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안산대학교 치위생학과 전수경 학과장은 “digi-Dent 디지털 실습실 구축으로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시험 대비는 물론 임상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해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치과위생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앞으로 디지털 실습실을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하고,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