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 박은혜 동문, 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 105년 역사와 함께한 동문 사랑, 모교의 미래를 위한 나눔으로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간호학과 01학번 박은혜 동문이 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간호교육을 뿌리로 105년의 역사를 이어온 안산대학교에 간호학과 졸업생이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학에서 시작된 배움과 인연이 모교의 미래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이번 기부에는 박은혜 동문의 모교 사랑과 함께 가족이 오랫동안 이어온 안산대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겨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 박은혜 동문의 부친인 박종배 목사는 오랜 기간 학교법인 새빛학원 이사로서 대학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며 대학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오고 있다.
박종배 목사는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우리 가족 모두가 늘 안산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 “그 마음을 실천하는 뜻에서 안산대학교 동문인 딸이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산대학교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지속해서 기도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은혜 동문은 “모교에서 배운 ‘전인 간호’는 삶의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안산대학교가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대학교 윤동열 총장은 “모교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은혜 동문께 대학 구성원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랫동안 대학의 발전을 위해 큰 힘과 응원을 보내주고 계신 박종배 이사님의 뜻과 함께, 이번 기탁에는 한 동문의 모교 사랑을 넘어 대학을 향한 한 가족의 깊은 애정이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탁이 5만 명이 넘는 동문들의 대학 발전을 향한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그 뜻을 소중히 새겨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안산대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5만 명이 넘는 동문과 함께 105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대학은 앞으로도 동문과 기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대학과 동문이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