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지역 초등학생 대상 '청소년 안전히어로' 교육 운영
- 앵커사업 연계 체험 중심 응급처치 교육…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보조강사 참여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10월 20일 안산초지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Safety 통합 플랫폼_청소년 안전히어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앵커사업과 연계해 마련했다. 지역 어린이들이 일상 속 위험을 인식하고, 응급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초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
강사로는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양은순 교수가 참여했다.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3명은 보조강사로 실습을 지원했다. 교육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소그룹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시 도움 요청과 119 신고,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절차, 기도폐쇄 대처법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교육용 마네킹과 실습 장비로 응급처치 과정을 직접 연습했다.
보조강사로 참여한 재학생들은 실습 동작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수행을 도왔다. 초등학생들은 응급처치를 친숙하게 접하고, 위급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익혔다. 재학생들에게는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활용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응급상황에서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존중과 안전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